Do not try to be the smartest in the room; try to be the kindest.

https://www.jorgegalindo.me/en/blog/posts/do-not-be-the-smartest-in-the-room-try-to-be-the-kindest

The author suggests focusing on being kind rather than trying to be the smartest person in the room during meetings and negotiations. He proposes "The Kind Framework" which involves:

  1. Being willing to help others
  2. Listening attentively without interrupting
  3. Asking questions to understand different perspectives
  4. Providing constructive feedback
  5. Showing empathy and emotional intelligence

The author believes kindness is more valuable than intelligence in these settings. Being kind creates a positive environment, builds trust, and encourages collaboration. While few may miss the smartest person, everyone appreciates someone who is kind.

Hacker News

https://news.hada.io/topic?id=15390

  • East Coast와 West Coast의 차이: 친절함과 상냥함의 차이를 구분하는 것이 중요함. 친절한 사람은 문제를 지적하고 도와주지만, 상냥한 사람은 갈등을 피하기 위해 나쁜 아이디어도 좋다고 말함.
  • 기술 프로젝트 실패 원인: 대부분의 기술 프로젝트는 친절함 부족이 아닌 기술적 무능력 때문에 실패함. 엔지니어링 가치가 과소평가되고 HR 가치가 과대평가되는 것이 문제임.
  • 친절함의 중요성: 친절함은 조직 성장에 큰 도움이 됨. 특히 새로운 사람들에게 친절을 베풀면 그들도 이를 반영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친절을 베풀게 됨.
  • 친절함의 역할: 사람들의 행동이나 의도를 부정적으로 해석하지 않는 것이 중요함. 자신에게도 친절해야 하며, 실수에 대해 자책하지 말아야 함.
  • 친절함의 기대와 문제: 친절함이 기대치로 변하면 문제가 될 수 있음. 특히 제로섬 게임으로 일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는 재앙이 될 수 있음.
  • 친절에 관한 명언: "옳은 것보다 친절을 선택하면 항상 옳다" - 리처드 칼슨. "젊었을 때는 똑똑한 사람을 존경했지만, 나이가 들면서 친절한 사람을 존경하게 됨" - 아브라함 조슈아 헤셸.
  • 지혜와 친절의 균형: 지혜 없이 친절하면 가식적이거나 가치가 없어 보일 수 있음. 친절함과 약간의 지혜가 필요함.
  • 상황에 따른 친절: 모든 상황에서 친절할 필요는 없음. 협상이나 나쁜 행동을 다룰 때는 친절함이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음. 항상 존중하는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함.
  • 친절함의 접근성: 더 똑똑해지기 위해 노력하는 것보다 친절해지는 것이 더 쉬움. 친절함이 꼭 모든 상황에 맞는 단어는 아닐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