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과 성장을 위한 비움과 강도조절

자기 전에 샤워하려니 좀 쉬었다 하기로 마음 먹었다가 갑자기 인식했다. 샤워는 휴식 쪽 아닌가? 왜 노동으로 느끼지?

노동과 운동의 차이가 있고

성장을 위해선 강도를 높여야 한다면 (TODO: 링크)

평안을 위한 강도설정이 있을거다. (링크의 내용은 성장을 위한 내용이지만 훨씬 장기적으로 볼 때 평안에도 맞는 말이라 생각)

문제는 강도가 낮아도 하기가 싫은 때가 있다. 더 매력적인 놀기가 있어서 그렇다. 비우기가 필요하다.

비우기와 소일거리의 강도 설정이면 바람직한 참선을 할 수 있다.